프레스
서로 죽이는 오징어게임 아닌 함께 생존하는 허그게임 해요~
-라엘리안, 11월 21일(일) 오후 3시 대전서 ‘프리허그’ 캠페인 전개
-라엘 “두려워 하면 면역력 저하…행복과 강한 면역체계 위해선 많은 포옹 필요!”
“우리 모두의 행복과 면역력 상승을 위해 포옹합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11월 21일(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전시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우리 모두 생존하는 게임, 허그게임’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프리허그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 취지에 대해 오승준 대표는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드라마 ‘오징어게임’은 사실상 모두를 죽이는 살인게임이지만, 서로 포옹하고 터치하는 ‘허그게임’은 우리 모두를 살리는 생존(상생)게임”이라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떼어 내려는 거리두기 대신 서로 다가가 따뜻한 포옹을 한다면 건강은 물론 우리의 사랑과 행복 수준은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돼 버린 코로나19 시기에,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판단 아래 면역력도 높이고 삶의 질도 높이는 방법은 거리를 두는 게 아니라 오히려 서로 다가가 안아주며 교감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들은 이번 프리허그 캠페인을 통해 일반 시민들과 함께 자유롭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등의 오징어게임을 즐기면서도 어느 일방이 이기든 지든 포옹하며 ‘패자는 없고 승자만 있는’ 재미있는 윈윈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당일 행사 진행 상황을 온라인으로 생방송할 계획이다.
줌
https://us02web.zoom.us/j/5618619165?pwd=Z0lZUHBlSTRJb1FwOWNBL3pwYXBRQT09
유튜브
https://youtu.be/Gc19aIa1MF0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oraelians/live)
한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Rael,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우리의 행복과 면역체계를 위해선 가능한 많은 포옹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라엘은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세계의 많은 정부들이 주류 언론의 비호 아래 사람들을 실내에 머물게 하면서 인간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제한하며 지속적으로 공포를 조성하는 ‘바이러스 테러리즘’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나타내면서 “공포야말로 정신 및 육체 건강에 해로운 스트레스를 야기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내적 평화와 조화를 유지하며 행복한 삶을 즐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라엘은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보다는 밖에 자주 나가 햇빛을 쬐면서 자연과 교감하거나 타인들과 포옹하며 상호연결을 느끼는 것이 몸의 ‘면역체계’를 강하게 만들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글/그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