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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호킹, 우주인들을 유럽 백인인종주의자들과 비교하지 말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저명한 수학자이자 우주학자인 스티븐 호킹이 ‘우주인(ET)’의 접촉에 응답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데 대해 신랄한 논평을 남겼다.
스티븐 호킹은 그의 온라인 쇼 ‘스티븐 호킹이 좋아하는 곳들’에서 청취자들에게, “어느 날 우리는 이 행성으로부터 신호를 받을 지도 모르지만, 응답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 문명과 우주인의 만남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아메리칸 원주민들의 만남과 유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것은 결국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다”고 그는 말했다.
이에 대해 라엘은 “호킹의 발언은 전형적인 유럽제국주의자의 사고방식”이라며 “그들은 우주의 모든 이들이 세계를 정복하고 싶어 하는 유럽 백인인종주의자들처럼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5월, 라엘은 이스라엘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에의 참석을 취소한 호킹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에 항의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대한 학술적 보이콧이 조직되었는데, 호킹은 이 보이콧을 지원하기 위해 그 회의 참석을 취소했던 것이다. 그러나 라엘은, 다른 많은 과학자들의 관점과 마찬가지로 우주인들이 인류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호킹의 견해를 종종 비판한 바 있다.
“42년 동안 라엘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고 단언하는 외계문명인들에게서 받은 매우 분명한 메시지(http://rael.org 참조)를 전파해 오고 있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그는 또한 모든 외계접촉 상황에 적용되는 단순한 원리를 설명해 왔다. 즉, 우주여행이 가능해져 생명이 살 수 있는 다른 행성들에 도달할 수 있는 모든 문명은, 만약 그들이 평화적이 아니고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자멸을 초래할 수 있는 발전수준에 이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받는 모든 외계접촉은 폭력성과 지배본능을 모두 극복한 문명들일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존중, 사랑 및 평화는 그들의 주된 가치들이며, 그들은 그것들에 통달해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한 가치들은, 생명의 기원과 관련해 성서 및 다른 많은 고대 문헌들에 묘사된 엘로힘으로 불리는 문명과 라엘이 가졌던 접촉에서 완벽하게 드러나 있다.”
“콜럼버스의 행위를 우주인들에게 투영하는 호킹의 발언 같은 것을 보면, 왜 엘로힘이 지구상의 공식적인 대사관에서 자신들을 맞이해 주기를 요청하는지 쉽게 이해가 된다”고 라엘은 말했다.
※ 엘로힘을 위한 지구대사관 안내정보는 http://elohimembassy.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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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키피디아 |
그는 우리 문명과 우주인의 만남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아메리칸 원주민들의 만남과 유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것은 결국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다”고 그는 말했다.
이에 대해 라엘은 “호킹의 발언은 전형적인 유럽제국주의자의 사고방식”이라며 “그들은 우주의 모든 이들이 세계를 정복하고 싶어 하는 유럽 백인인종주의자들처럼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5월, 라엘은 이스라엘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에의 참석을 취소한 호킹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에 항의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대한 학술적 보이콧이 조직되었는데, 호킹은 이 보이콧을 지원하기 위해 그 회의 참석을 취소했던 것이다. 그러나 라엘은, 다른 많은 과학자들의 관점과 마찬가지로 우주인들이 인류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호킹의 견해를 종종 비판한 바 있다.
“42년 동안 라엘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고 단언하는 외계문명인들에게서 받은 매우 분명한 메시지(http://rael.org 참조)를 전파해 오고 있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그는 또한 모든 외계접촉 상황에 적용되는 단순한 원리를 설명해 왔다. 즉, 우주여행이 가능해져 생명이 살 수 있는 다른 행성들에 도달할 수 있는 모든 문명은, 만약 그들이 평화적이 아니고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자멸을 초래할 수 있는 발전수준에 이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받는 모든 외계접촉은 폭력성과 지배본능을 모두 극복한 문명들일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존중, 사랑 및 평화는 그들의 주된 가치들이며, 그들은 그것들에 통달해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한 가치들은, 생명의 기원과 관련해 성서 및 다른 많은 고대 문헌들에 묘사된 엘로힘으로 불리는 문명과 라엘이 가졌던 접촉에서 완벽하게 드러나 있다.”
“콜럼버스의 행위를 우주인들에게 투영하는 호킹의 발언 같은 것을 보면, 왜 엘로힘이 지구상의 공식적인 대사관에서 자신들을 맞이해 주기를 요청하는지 쉽게 이해가 된다”고 라엘은 말했다.
※ 엘로힘을 위한 지구대사관 안내정보는 http://elohimembassy.org 참조.
기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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