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세계평화의 날에 ‘24시간 1분평화명상 마라톤’ 진행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9월 21일 ‘세계평화의 날’을 맞이해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24시간 1분평화명상 마라톤’ 행사를 전 세계적으로 실시한다.

이 날(21일) 한국을 포함한 세계 24개국의 라엘리안 가이드들(24명)이 매시 59분마다 차례로 자국의 언어로 1분평화명상을 이끌게 되며, 명상에 동참하려는 사람은 행사 안내 사이트  페이스 북에 접속한 다음,  ‘ONLINE https://zoom.us/j/4188579113’ 탭을 클릭하면 된다.

명상 시작은 미국 동부시간 21일 0시 59분이고, 마지막 명상은 밤 11시 59분(한국시간으로는 21일 오후 1시 59분부터 22일 낮 12시 59분)이다.

평화를 기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날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펼치는 ‘평화명상 마라톤’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혹은 누구든지 매시 59분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1분간 ‘사랑과 평화의 염원을 전 인류에게 보내며, 이 파동이 지구 전체에 퍼져 모든 사람들이 평화 속에서 행복한’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리면 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주인 ‘엘로힘’이 지난 8월 6일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라엘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알려준 정보에 따르면, 지구인류가 스스로의 공격성으로 인해 멸망할 확률이 99.5%로 매우 위급한 상황”이라고 한다.

“지금이야말로 지구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시각에 동일한 명상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면서, 모두가 매시의 마지막 1분간 평화명상에 동참하여 우리 행성에 평화의 빛을 키우고 긍정적 에너지를 더욱 고양시켜야만 한다”고 촉구했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지구는 물론 우주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 두뇌는 그 자체 거대한 뇌파발신기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말하였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힘을 이해하고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세계를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고 말한다.


기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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