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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의 날 폐지 - 1억 명의 아메리카 원주민 대학살 잊지 말아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성명을 통해 ‘콜럼버스의 날’을 기념하지 않는 미국 4개 주를 지지하고, ‘콜럼버스의 날’을 폐지하는 대신 ‘아메리카 원주민의 날’을 기념하기로 한 9개 도시에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이러한 진전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그는 말했다.
“콜럼버스의 날 폐지 추세의 증가는 멋진 일이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라엘은 말했다. “원주민들의 개종을 통한 탈기독교화 캠페인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 식민지배자들의 종교를 갖는 것은 그들의 선조들에 대한 기억을 배신하는 것이다.
아울러 이제는 탈유럽화를 시작할 때이다. 그들은 그들의 의복, 이름 등과 같은 ‘유럽 식민지배자들’에게서 온 것은 어떤 것이든 사용을 거부해야 한다.”
남아메리카의 진정한 탈식민지화에 대한 최근 인터뷰에서 라엘은 ‘콜럼버스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미주 대륙에서의 여러 대량학살 희생자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말했다.
“콜럼버스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아메리카 원주민 1억 명이 말살된 것을 기념하는 것이므로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우리가 여전히 유럽에서의 유태인 6백만 명 학살을 애도하면서, 아메리카 원주민 1억 명을 죽인 것은 축하할 일이란 말인가? 이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전 세계가 강간과 약탈을 포함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폭력적 파멸의 진실을 상기해야만 한다.”
그는 이어 이렇게 덧붙였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홀로코스트를 소개하는 대형 박물관이 워싱턴 시에 건설되어야만 하며, 모든 아메리카 원주민 생존자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의 날’에 그곳에 와서 그들의 선조들을 기념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대륙의 라엘리안들은 이번 10월 12일 전후에,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홀로코스트를 초래한 유럽 국가들에 의한 부끄러운 미주 대륙 ‘식민지화’를 대중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반 콜럼버스의 날’ 활동을 조직하고 있다. 라엘리안들은 또한 모든 정치적, 문화적 및 종교적 차원에서 탈식민지화 과정을 완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지속적으로 강조해 나갈 계획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전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그는 말했다.
“콜럼버스의 날 폐지 추세의 증가는 멋진 일이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라엘은 말했다. “원주민들의 개종을 통한 탈기독교화 캠페인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 식민지배자들의 종교를 갖는 것은 그들의 선조들에 대한 기억을 배신하는 것이다.
아울러 이제는 탈유럽화를 시작할 때이다. 그들은 그들의 의복, 이름 등과 같은 ‘유럽 식민지배자들’에게서 온 것은 어떤 것이든 사용을 거부해야 한다.”
남아메리카의 진정한 탈식민지화에 대한 최근 인터뷰에서 라엘은 ‘콜럼버스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미주 대륙에서의 여러 대량학살 희생자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말했다.
“콜럼버스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아메리카 원주민 1억 명이 말살된 것을 기념하는 것이므로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라엘은 설명했다. “우리가 여전히 유럽에서의 유태인 6백만 명 학살을 애도하면서, 아메리카 원주민 1억 명을 죽인 것은 축하할 일이란 말인가? 이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전 세계가 강간과 약탈을 포함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폭력적 파멸의 진실을 상기해야만 한다.”
그는 이어 이렇게 덧붙였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홀로코스트를 소개하는 대형 박물관이 워싱턴 시에 건설되어야만 하며, 모든 아메리카 원주민 생존자들이 ‘아메리카 원주민의 날’에 그곳에 와서 그들의 선조들을 기념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대륙의 라엘리안들은 이번 10월 12일 전후에,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홀로코스트를 초래한 유럽 국가들에 의한 부끄러운 미주 대륙 ‘식민지화’를 대중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반 콜럼버스의 날’ 활동을 조직하고 있다. 라엘리안들은 또한 모든 정치적, 문화적 및 종교적 차원에서 탈식민지화 과정을 완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지속적으로 강조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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