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ET)이 밝히는 지상 최대의 비밀 폭로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60명의 부자들이 인류를 파국으로 몰아넣을 세계 대전쟁에 대비해 자신들만의 거대한 비밀 대피소를 만들고 있다.”

이 깜짝 놀랄만한 내용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지구상 ‘마지막 예언자’ 인 라엘이 최근 폭로한 비밀이다.

예언자 라엘은 인류 전체의 지속적인 생존과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창조자 엘로힘으로부터 텔레파시를 통해 전달받은 지구상 최고의 기밀들을‘엘로힘 리크스( Elohimleaks)’라는 형식을 통해 공개해 오고 있다.
< ※참고 사이트 : http://www.elohimleaks.org >

지난 7월 8일 공개된 8번째 엘로힘 리크스에서 라엘은 “현재 전 세계 60대 부호들은 어떠한 핵전쟁이나 화학전, 생물학전 또는 세계혁명에도 견딜 수 있는 지하 복합시설을 비밀리에 건설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이 복합시설은 60명의 최대 부호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합쳐 모두 480명, 뿐만 아니라 유전학자와 농학자들을 포함하는 최상위 과학자들 240명, 모든 의료 분야를 망라하는 전문의들 60명, 질서유지 및 지하시설 진입을 시도하려는 어떠한 세력으로부터도 시설을 방어하기 위해 원격 조정되는 미사일과 드론들을 보유한 특공군인들 120명, 그리고 대재난이 끝나고 대기가 다시 깨끗해진 후 지구에 인간을 재 번식시킬 수 있도록 가장 아름다운 젊은 여성들 60명 등 총 1,4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엘은 “그 곳은 장차 달이나 화성에 최초의 식민지를 건설할 목적으로 나사(NASA)가 개발한 최신 기술들을 사용해 이들에게 무한정으로 식량 공급이 가능한 기반시설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엘은 이어 “물론 그 위치는 일급비밀이기에, 이 복합시설에 수용될 사람들조차도 그곳에 안전하게 도착할 때까지 정확한 위치를 알지 못할 것”이라면서도 “그 시설은 빌 게이츠, 록펠러 가문, 몬산토 등의 자금으로 건설된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소(Svalbard Global Seed Vault)와 연결되어 있거나 그 인근 장소에 은폐되어 있을 것이라는 강한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인류의 0.000001%로서 이 행성을 소유하며 세계전쟁에 뒷돈을 대서 전 인류를 파멸시킨 후 지구를 차지하길 원하는 이 60명의 사람들이 피신할 그런 장소를 찾아내 파괴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만약 그들이 피신할 장소가 없다면, 그들은 다음 세계핵전쟁에 뒷돈 대기를 중단할 것이다.”

한편, 예언자 라엘은 지난해 8월 “이 행성을 통치하는 사람들은 엘로힘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어떤 정부의 어떠한 최고 비밀정보라도 엘로힘에게 숨길 수는 없다”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테러 음모(2015년 8월 21일)’을 시작으로 ‘미국, 이스라엘 및 일부 나토 국가 군대들의 세균을 이용한 대량학살 음모(2015년 8월 22일)’, ‘팔레스타인의 물을 오염시키려는 이스라엘의 음모(2015년 8월 22일)’, ‘골란고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위장공격(2015년 8월 27일)’, ‘이스라엘의 페르시아만 위장공격 음모(2015년 9월 29일)’, ‘터키는 이스라엘의 비밀 동맹국이다(2015년 11월 27일)’,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핵폭탄(2016년 1월 3일)’등의 비밀들을 폭로한 바 있다.


기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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