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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것은 인공지능 과학이 아니라 인간의 폭력성
오는 3월 9일 서울에서 펼쳐질 한국의 프로바둑 챔피언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인공지능 알파고의 승리를 응원한다고 천명했다.
만약 알파고가 승리한다면, 그것은 바로 과학기술의 개가이자 다가올 새로운 미래의 전주곡이 될 것이다.
알파고가 이번에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인공지능기술은 더욱 발전하여 다음번에는 인간 챔피언을 이기게 될 것이므로, 그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장차 인간지능을 뛰어 넘는 고도의 인공지능이 등장하여 인간이 기계에 의해 통제되고 심지어 멸망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미래의 인공지능이 아니라 현재 인간이 지닌 핵폭탄이다.
정윤표 대표는 “많은 미래학자들은 오는 2040년경이면 기술의 발달이 폭발적으로 가속되는 ‘특이점(Singularity)’에 도달하여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지구상의 핵무기들부터 폐기하지 않으면 그 전에 먼저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며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위협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핵폭탄 같은 대량살상무기, 즉 인간에 의한 과학의 오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 대표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첨단과학을 평화적으로 활용하면 인공지능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해방되어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 얻은 막대한 이익은 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주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라엘리안들이 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으로 제시하는 ‘낙원주의(http://paradism.org)’이며, 이는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세상이다.”
아울러 그는 “이렇듯 과학기술의 급속한 진보에 힘입어 인류는 풍요로운 지상낙원의 입구에 와 있지만, 실제로 그곳에 들어서려면 인류 스스로 만든 장애물, 즉 인류 전체를 파멸시킬 수 있는 가공할 핵무기의 위협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인류는 선택의 시기에 놓여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지구로 대귀환할 예정인 창조자 엘로힘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류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생명과학기술로 창조한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자 ‘라엘’은 핵전쟁으로 인류가 자멸할 확률이 ‘99.5%’에 이른다고 경고하며, 인류를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든 사람들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1분 평화명상을 하도록 제안한 바 있다.
만약 알파고가 승리한다면, 그것은 바로 과학기술의 개가이자 다가올 새로운 미래의 전주곡이 될 것이다.
알파고가 이번에 승리하지 못하더라도 인공지능기술은 더욱 발전하여 다음번에는 인간 챔피언을 이기게 될 것이므로, 그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장차 인간지능을 뛰어 넘는 고도의 인공지능이 등장하여 인간이 기계에 의해 통제되고 심지어 멸망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미래의 인공지능이 아니라 현재 인간이 지닌 핵폭탄이다.
정윤표 대표는 “많은 미래학자들은 오는 2040년경이면 기술의 발달이 폭발적으로 가속되는 ‘특이점(Singularity)’에 도달하여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지구상의 핵무기들부터 폐기하지 않으면 그 전에 먼저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며 “인류가 당면한 가장 큰 위협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핵폭탄 같은 대량살상무기, 즉 인간에 의한 과학의 오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 대표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대량실업이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지만, 첨단과학을 평화적으로 활용하면 인공지능기계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사람들은 노동에서 해방되어 자기 개화를 추구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과학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혜택을 독점하고 있는 거대 자본이다. 생산 효율이 탁월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해 얻은 막대한 이익은 소수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사회 전체에 되돌려 주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라엘리안들이 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으로 제시하는 ‘낙원주의(http://paradism.org)’이며, 이는 과학기술 발전의 이익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는 세상이다.”
아울러 그는 “이렇듯 과학기술의 급속한 진보에 힘입어 인류는 풍요로운 지상낙원의 입구에 와 있지만, 실제로 그곳에 들어서려면 인류 스스로 만든 장애물, 즉 인류 전체를 파멸시킬 수 있는 가공할 핵무기의 위협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인류는 선택의 시기에 놓여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지구로 대귀환할 예정인 창조자 엘로힘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지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류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생명과학기술로 창조한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자 ‘라엘’은 핵전쟁으로 인류가 자멸할 확률이 ‘99.5%’에 이른다고 경고하며, 인류를 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든 사람들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1분 평화명상을 하도록 제안한 바 있다.
기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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