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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일 금요일

행복한 쥐 공원 으로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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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생활을 하는 한 건설 노동자는 가족과 함께 할 때는 술을 전혀 하지 않는다. 유독 타지 생활에 혼자 있을 때만 술을 마신다. 고단한 하루를 시작해서 밤이 되면 녹초가 되어 버리는 그는 주말이 되면 밤거리를 서성거리기도 한다. 외로움을 달래 줄 대상을 찾기 위해서다.

어느 가장이 가족 눈치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끊임없이 피우는 통에 간접흡연으로 폐가 망가질 지경이다. 가장은 큰맘 먹고 끊어도 얼마 못가 다시 담배를 피워댄다. 가장의 속내를 들어보면 맘먹고 담배를 끊어도 자식이 사고로 다치거나 사업이 실패하는 등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면 기댈 곳이 필요해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된다고 한다.


쥐 공원 실험

1980년 캐나다의 심리학자 브루스 K. 알렉산더 박사는 마약 진료소에서 인턴으로 헤로인 중독자를 치료한 경험이 있는 그는 비좁은 우리에 혼자 있는 쥐를 발견하고, 마약 중독 실험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알렉산더 인터뷰 = 유튜브 캡처
솔직히 혼자 있는 쥐는 약물을 마시는 것 외엔 할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생각했다.

“중독의 원인이 환경에 있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실험을 하기로 한다. 먼저 두 개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비좁고 격리된 일반 우리로 하고, 두 번째 그룹 “쥐 공원”에는 넓은 공간에 여러 마리를 넣어 각각 모르핀이 든 물과 일반 물을 함께 주었다.

유튜브 캡처
“쥐 공원“의 환경은 넓은 공간에 톱밥으로 푹신하게 덮어 주었고, 환한 조명과 적절한 온도, 쥐들이 좋아하는 먹이와 다양한 놀이 기구를 설치한 다음 여러 마리를 풀어 놓았다. 약간의 통제도 허용하지 않는 공간에 자유롭게 해 주었다. 물론 교미도 허용되었다.

쥐들을 관찰하기 위해 모르핀이 든 물과 일반 물을 마실 때마다 섭취량을 기록하여 통계를 내었는데, 그 결과가 놀라웠다. 좁은 우리 안의 쥐들보다 모르핀 섭취량이 현저히 적게 나왔다.

이 결과에 대해 일부 학자들은 모르핀에 중독되지 않았기 때문에 적게 섭취한 것이지 중독되었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래서 그는 다시 실험을 하기로 했다.

두 그룹의 쥐들에게 똑같이 57일 동안 모르핀이 든 물을 강제로 먹여서 중독되게 한 다음 쥐 공원과 좁은 우리에 풀어 놓았다.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모르핀이 든 물과 일반 물을 주었는데,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쥐 공원의 쥐들은 모르핀이 든 물을 적게 마셨다.

이 결과가 말하려는 것은 무엇일까?

혼자 보다는 여럿이, 좁은 공간 보다는 보다 넓고, 다양한 놀이가 있는 공간에서 다양한 쥐들과 어우러져 있는 게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다.

월남파병들이 전투에서 마약에 중독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이들이 전장에서 가족으로 돌아간 후로 대부분 마약을 끊었다는 사례가 있다.

일반적인 중독은 개인의 병리적 문제에만 치중한 반면 “쥐 공원“ 실험을 통해 사회적, 환경적 문제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음을 보여주었다.


행복한 상태에 있으면 중독되지 않는다.

지역마다 문화의 차이는 있지만 한국의 경우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좁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게 전부다.

집에서 대화할 상대가 없는 청소년은 게임으로 무료함을 달래려고 한다. 주변에서 보기에 게임 중독자로 비춰지는 건 당연하듯, 또 게임에 만족할 수 없는 청소년은 오토바이로 도로 한복판을 질주하면 폭주족처럼 비춰져 불량한 아이들로 오해받기도 한다.

우리 주변에는 알코올 중독, 니코틴 중독, 카페인 중독, 도박 중독, 게임 중독, 스마트폰 중독, 쇼핑 중독 등 각양각색으로 너무도 많고 다양하다. 심지어 사람에 강한 집착을 보이기도 한다.

어느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다.

주민들이 길바닥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통에 골머리를 앓는다. 단속을 해도 그때뿐이지 나아지질 않자 다른 원인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하고 일정한 간격을 두고 쓰레기통을 설치해 주었다. 그랬더니 주민들이 스스로 쓰레기통에 버리더라는 것.

이 시례를 정리하면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게 단속을 할 게 아니라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사회가 달라질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담배를 강제로 끊으라고 하기보다 담배 생각이 나지 않는 환경으로 바뀐다면 스스로 담배를 끊는다.

마약도 같은 맥락이다. 마약을 단속하고 강화한다고 해서 삶의 환경이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라면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들이 만족할만한 삶을 살고 있고, 매우 행복한 상태에 있으면 마약에 손댈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다.

행복해 질 수 있는 요건은 보고, 듣고, 말하는 것에 충족이 되면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다.

그럼, 쥐 공원에 있는 쥐들은 모두 행복한 것일까? 먼저 이들을 중독에 내모는 건 누구일까? 궁지로 내모는 것도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자신의 선택에서다.

쥐 공원의 쥐는 아주 소수는 행복해 하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좋은 환경이란 단지 보조적인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성향에 따라 다양한 놀이, 좋은 음식, 쾌적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것에도 호기심에 반응하지 않고, 어떠한 것도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없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행복해 할 수 없다.

이 문제는 개인의 병리적 문제에서 시작되며, 수동적인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대인관계를 통해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한다면 좀 더 나은 환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john@coconutpalms.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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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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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탄소 연대측정법은 20세기 중대한 발견 중 하나로 현 인류에 많은 영향을 미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수천, 수만 년 전에 일어났던 일까지 알 수 있게 해 준 건 그 어떤 것도 대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리학, 지질학, 물리학, 고고학, 대기 과학, 해양학, 의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응용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이 기술의 영향은 매우 크다.

보통 역사를 추적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의 하나가 시간이다. 선사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환경은 어떠했는지 등을 알아내기 위해 사건의 순서나 시기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거나 틀렸음을 입증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게 과거의 것을 역추적하고, 연결고리를 찾아 이론을 현실화할 수 있어야 했기 때문에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법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하지만 멋진 도구에도 불구하고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법에는 문제점이 하나 있다. 바로 일정불변한 환경에서만 유효하다는 오류들 말이다.


탄소 1조분의 1 대기조건

우주의 방사선은 지구 대기권 내에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다. 우주방사선은 지구의 자기장에 의해 대부분 소멸되고, 매년 약 21파운드 정도만 대기권에 유입된다.

양성자, 중성자, 중성미자 등 소립자를 구성하는 우주선은 대기의 원자핵을 분열시켜 여러 종류의 2차 입자를 만들어 내면 2차 생성 물질의 하나인 중성자가 대기의 질소와 핵반응을 일으켜 방사성탄소(C-14)와 양성자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생성된 방사성탄소(C-14)는 지구에 약 90톤 정도 되며 대기 전체에 흩어져 있다. 탄소14는 시간이 흐르면 방사선(전자)을 계속해서 방출하여 서서히 붕괴되고, 감소한 양은 우주로부터 유입되므로 그 양은 일정하게 유지 된다.

지구 내 전체 이산화탄소 중 탄소12는 약 98.9%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탄소13이 나머지 1.1%를 차지한다. 그리고 전체 이산화탄소 중 1조분의 1 만이 방사성 탄소14라는 것,

생명체는 살아있는 동안 탄소를 끊임없이 흡수하고, 내뱉는다. 방사성 탄소(C-14)는 생체에서 서서히 붕괴되고, 감소한 양은 산소와 먹이를 통해 계속 섭취하는 것이므로 C-14는 계속해서 보충된다. 따라서 생명체 내의 탄소 비율은 대기 중의 1조분의 1 비율과 거의 일치하고, 체내에 일정하게 저장된다.

그러나 생명체가 죽으면 C-14를 더 이상 흡수하지 못하게 되므로 조직 내에서 C-14의 양은 점차 감소하게 된다. 이를 이용해 유기물에서 탄소12와 탄소14의 비율로 양을 비교하면 그 유기물의 연대를 측정할 수 있다. 이것이 방사성 연대측정법이다.

하지만 광합성이 활발한 여름이 오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줄고, 겨울이 되면 이산화탄소는 늘어나므로 1년 내내 1조분의 1 비율의 대기 조건이 될 수 없다.

또한, 산업혁명 이전과 이후의 대기조건은 분명한 차이가 들어난다. 산업혁명 직전에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280ppm에 머물렀으나 2014년에는 400ppm을 넘어 섰고, 지금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대홍수나 빙하기가 찾아 온 급변한 시기의 대기조건이 1조분의 1 비율일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계절마다 탄소의 농도가 달라지듯 우주선이 대기로 유입되는 양 또한 달라질 수 있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5,730년의 반감기

물질의 종류에 따라 붕괴속도에 차이가 난다. 때문에 반감기가 불과 한 시간, 불과 몇 분인 경우가 있는가하면 어떤 물질은 몇 억년이 걸리는 것이 있다. 반감기가 길다고 여겨지는 우라늄은 45억년, 세슘은 30년으로 추정한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은 1949년 윌러드 리비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는 탄소14를 이용하면 1분에 단위 그램당 탄소14가 붕괴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생명체가 죽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탄소14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게 된다. 탄소14는 계속해서 분해되어 처음 양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반감기라 부른다. 탄소14가 질소로 분해되기까지의 시간이 대략 5,73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처음 반감기가 지나면 다시 반의반으로 분해되는 반감기를 가지고, 반감기를 몇 번 거쳤는지를 계산해서 나온 값이 몇 천, 몇 만 년이다. 10번의 반감기를 거쳤다면 5만 7천 3백년이라는 시간이 나온다. 현실적으로는 5만년까지만 측정 가능하다.

반감기는 총량에 상관없이 항상 일정하다. 방사성 동위원소의 온도, 외부 압력 등 물리, 화학적 상태에 무관하게 외부 환경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붕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 50/100 으로 줄어드는 시간과 두 번째 반감기 25/50 로 줄어드는 시간이 항상 일정하다는 예기다.

반감기는 과학자들이 수백, 수천 년이 넘으면 측정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해 짧은 시간 동안만 측정해 나온 값을 일정한 비율로 계산해서 얻은 값이 탄소14의 반감기(5,730년)이므로 시간적으로 너무 길면 상대적으로 통계적 오차 범위가 클 수밖에 없다.

탄소14는 최근에 죽었거나 현재 살아있는 모든 유기물에 존재한다. 다만 5만년 이상이 된 물체에는 방사성 탄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화석에서 방사성 탄소가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면 이 화석의 나이가 5만년 이상의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반적인 반감기를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예를 들어 반감기 30년으로 알려져 있는 방사성 물질 세슘은 우리 몸 안에서는 반감기가 109일, 8일로 알려져 있는 방사성 요오드는 우리 몸 안에서는 반감기가 138일이라고 한다.

이 내용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외부의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영국 옥스퍼드대 하이엄 교수는 기존의 방사성탄소 연대측정법에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오랫동안 해오고 있다. 다시 말해 화석 시료에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유기물이나 미생물이 침투할 경우 추정 연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한 것이다.

하이엄 교수는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외여과 기법을 사용한 결과 네안데르탈인 추정 연대가 4만여 년 전의 것으로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역시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이미 변화된 화석에 오염을 최소화를 이유로 또다시 변화를 주었기 때문이다.


저수지 효과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법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알아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살아있는 물체나 실제 나이를 알고 있는 물체를 측정하는 것이다.


실제로 살아 있는 달팽이를 측정했더니 2,000년과 27,000년 전의 것으로 측정되었고, 바로 죽은 물개를 측정결과 1,300년 전의 것으로 나와 연대측정법에 문제가 있음을 말해주었다.

이와 같은 오류에 대해 과학자는 일종의 “저수지 효과”라고 반론한다. 예를 들어 석회석지대의 물에는 탄소14가 부족하다는 것. 결과적으로 물속은 대기에 비해 이산화탄소 농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연체동물들은 오래된 것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합리주의자의도" CD011 ~ CD011.6 의 내용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이곳에서 창조론자들의 주장과 이에 대한 반론을 모아 둔 자료를 볼 수 있다.

남극의 바닷물은 탄소14의 함량이 상당히 낮다. 그러므로 1조분의 1 비율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수생생물의 탄소 연대측정이 실제 나이보다 훨씬 오래된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내용이다.

2007년 8월경 호주지역 지르콘(광물) 안에 수십 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는 것을 발견해 네이처에 공개하였다.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결과 42억5천만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을 이용한 결과라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10억년 정도 되어도 탄소14가 남아 있지 않을 텐데 어떻게 42억년이 나오게 된 것일까? 실은 지구 나이도 방사성 탄소 연대측정법으로 결정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창조과학에서는 지구 나이를 6,000천년으로, 1,900년대 과학계에서는 22억년으로 보았고, 현재는 45억년으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연대 측정의 오류를 생각해 볼 때 지구 나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적은 십만 년 채 되지 않았는지 모른다.

과학자들이 사건의 단계를 맞추기 위해서 오래된 것일수록 좋았을 것이다. 설령 이 모든 것들이 모두 거짓이어도 진화론을 설명하기 위해서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왜냐하면 진화론이 아닌 다른 것, 즉 창조론이나 지적 설계론을 인정할 경우 여태 연구하고 이룩한 모든 업적들이 물거품이 되고, 자신의 주체성을 잃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서 말이다.

예컨대 독실한 기독교인이 진화론이나 지적 설계론을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이들도 마찬가지로 주체와 상실이라는 혼란을 겪게 된다.

그들이 지구의 나이보다 훨씬 오래된 물질을 발견한다면 과학의 오류를 정정하기보다 사건과 시간의 연결고리를 끼워 맞추기 하지 않을까?


john@coconutpalms.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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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국제 어린이 성교육의 날 - 성교육은 어린이들의 기본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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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국제 어린이 권리의 날’인 11월 20일을 기해 제2회 ‘국제 어린이 성교육의 날’ 캠페인을 전개한다.

IRM은 유네스코,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인구기금(UNFPA)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작성한 연구보고서들에서 권고된 대로 어린이의 자위행위에 관한 정보를 포함한 조기 성교육을 실행하도록 세계 각국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이러한 보고서들에 정의되어 있는 종합 성교육(CSE)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40여 년 동안 가르쳐온 것으로, 그것은 그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한 외계문명인들인 ‘엘로힘(Elohim)’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포함되어 있다”고 ‘어린이 성교육의 날’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Clemence Linard는 설명한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각 연령대와 문화에 적합한 성교육을 제공해 주고 또한 WHO 보고서에 정의된 대로 성적 건강과 관련해 쾌감, 성취 및 웰빙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사진 = 픽사베이
성에 대한 두려움과 죄악감 제거 및 성폭행 예방은 라엘 가르침의 일부이며,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조기 성교육은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폭력과 성학대의 감소, 원하지 않는 임신, 낙태 및 성병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Linard 대변인은 역설한다.

“WHO 보고서는 성과 쾌감에 대해 죄악감과 두려움을 주입하는 것은 기독교의 큰 특징이라고 적시하고 있다.

반면, 조기 성교육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한계와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에 대해 배우게 할 수 있으며, 이는 그 무엇보다도 성학대를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Linard는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무신론이 우세하고 또 성교육 교과과정의 모범으로 꼽히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서는 성폭력 범죄율이 낮게 나타난다.”

Linard 대변인은 또한, 2009년 유네스코가 기독교 로비스트들의 압력에 굴복해 보고서 중 일부, 특히 5세부터 자위행위에 관해 가르쳐야 한다는 부분을 삭제했음을 강조했다. “퇴행적 종교의 압력에 의해 과학보고서 내용이 삭제된 것은 너무나 터무니없는 일이다.”

지난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어린이 성교육에 관한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에서 전문가들이 권고한 어린이 조기 성교육의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최초의 ‘국제 어린이 성교육의 날’을 선포하고 성교육 캠페인을 개시했는데, 이는 그와 같은 보고서 검열을 비난하며 유네스코 성교육 보고서를 전문가들의 연구보고서에 따라 재편집할 것을 요구함과 함께 이러한 기본 성교육 지침들의 이행을 각국 정부에 촉구하고 또한 사람들에게 조기 성교육의 이점들을 설명함으로써 보수주의자들의 반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한편, 2012년 유네스코가 펴낸 ‘아태지역의 성교육 시행 및 확대를 위한 정책 및 전략 조사보고서’(A Review of Policies and Strategies to Implement and Scale Up Sexuality Education in Asia and the Pacific= http://unesdoc.unesco.org/images/0021/002150/215091e.pdf)에 따르면 한국은 국가 차원에서 제대로 된 아동 성교육 전략과 실행 계획, 교육이 전무하다시피 하는 등 조사 대상 28개국 가운데 거의 최하위 수준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성교육 지지 서명 사이트
http://www.change.org/p/the-governments-of-all-countries-in-favour-of-sex-education-from-childhood

※참고자료
*UNESCO(2009). International Technical Guidance on Sexuality Education :
An evidence- informed approach for schools teachers and health educators.
http://unesdoc.unesco.org/images/0018/001832/183281e.pdf
<http://unesdoc.unesco.org/images/0018/001832/183281e.pdf>

*UNESCO(2015). Emerging Evidence, Lessons and Practice in Comprehensive Sexuality Education, a global review.
http://unesdoc.unesco.org/images/0024/002431/243106e.pdf
<http://unesdoc.unesco.org/images/0024/002431/243106e.pdf>

*UNFPA(2014). UNFPA Operational Guidance for Comprehensive Sexuality Education :
A Focus on Human Rights and Gender.
www.unfpa.org/sites/default/files/pub-pdf/UNFPA_OperationalGuidance_WEB3.pdf
<http://www.unfpa.org/sites/default/files/pub-pdf/UNFPA_OperationalGuidance_WEB3.pdf>

*UNFPA(2015). The Evaluation of Comprehensive Sexuality Education Programmes :
A Focus on the Gender and Empowerment Outcomes.
www.unfpa.org/sites/default/files/pub-pdf/UNFPAEvaluationWEB4.pdf
<https://www.unfpa.org/sites/default/files/pub-pdf/UNFPAEvaluationWEB4.pdf>

*World Health Organisation(2010). Standards for Sexuality Education in Europe.
www.oif.ac.at/fileadmin/OEIF/andere_Publikationen/WHO_BZgA_Standards.pdf
<http://www.oif.ac.at/fileadmin/OEIF/andere_Publikationen/WHO_BZgA_Standards.pdf>


기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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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4일 월요일

유전자변형식품 (GMO) - 안심하고 마음껏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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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유전자변형식품과 무관
외부 유전자를 결합시켜 품종을 개량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 유전자변형 또는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유전자 조작’이라는 용어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과 과학적 근거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GMO가 인체에 유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그러나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첨단 생명과학의 결실인 유전자변형식품(GMO)이야말로 경작에 따른 환경오염과 제3세계의 기아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인류의 미래이자 희망”이라고 천명한다.

정윤표 대표는 무엇보다 “GMO의 유해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없으며, GMO는 인류의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한 열쇠”라고 전제하고 “경작을 위해 뿌려지는 살충제와 살균제, 화학비료는 심각한 토양 및 하천의 오염을 일으키며 전 인류가 이런 오염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다. 병충해와 가뭄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GMO는 이러한 화학물질의 살포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게 해 준다”고 강조한다.

정 대표는 또한, “유전자조합으로 만들어진 비타민함유 쌀의 경우에서 보듯 GMO는 제3세계 국가들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비타민A 등 필수영양소의 중요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현실적으로 볼 때, 인류가 식용으로 재배, 사육하고 있는 수많은 동식물들은 수 세기에 걸친 인위적 육종으로 이미 유전자가 변형되어온 것들이다. 이에 비해 오늘날의 유전자변형식품들은 실험실에서 단기간에 탄생한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야생에서 자란 순수한 천연식품을 고집하지 않는 이상 엄격한 의미에서 어느 누구도 유전자변형식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지난 6월에는 100명이 넘는 노벨상 수상자들이, GMO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그린피스의 활동을 금지해 줄 것을 세계 각국 정부에 촉구하는 편지에 서명한 바 있다.
<참조: https://www.rt.com/news/348948-nobel-laureates-greenpeace-gmo/ >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 역시 GMO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성 논란에 대해 명쾌하게 풍자한다.

“부유한 서양인들이 거대한 고층빌딩의 높은 사무실에 앉아서 ‘GMO는 건강에 위험하다’고 말하기는 너무나도 쉬운 일이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이 먹을 양식이 없는 것은 건강에 더욱 위험하다.”

그러면서 라엘은 “유전자변형기술이 훌륭하게 적용된 GMO는 생명공학의 정상적인 발전일 뿐이며 유해한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았으므로 얼마든지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며 “언제든지 새로운 GMO가 시장에 선 보일 때마다 나는 누구보다 먼저 그것을 사먹고 나의 채소 정원에도 심을 것”이라고 말한다.


기사: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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