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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0일 토요일

유엔본부를 오키나와로 이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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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유엔(UN) 본부의 오키나와로의 이전을 촉구했다.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을 기념하는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모임에서 그는 “오키나와는 유엔이 뉴욕에서 오키나와로 이전하도록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에 유엔 본부를 두는 것은 전쟁 중인 나라에 본부를 두는 것이다. 유엔 본부는 오키나와에 있어야 한다.”

문제는 미국이 오키나와에 군사기지를 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미군은 이 천국 같은 오키나와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그는 역설했다. “미군기지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 충돌이 발생할 경우 주요 ‘군사적’ 목표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오키나와는 평화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전쟁 도구가 되는 대신에, 오키나와는 유엔의 보호 아래 비무장화된 섬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오키나와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될 것이다. 우리에게 평화의 도구가 필요한 만큼
여러분은 미군이 오키나와를 떠나도록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

이어 라엘은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8월 6일은 우리 ‘라엘리안’ 축일들 중 가장 슬픈 날인데, 이는 우리가 히로시마에서 뛰놀던 모든 아이들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일순간에 살해당한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전 시대를 통틀어 최악의 전쟁범죄이자 최악의 테러 행위였다. 미국 정부의 결정은 일본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일본인들을 희생시키기 위해서였다. 일본은 항복할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역사가들이 이를 확인해 주고 있다. 미국은 소련을 겁주기 위해 그 모든 사람들을 희생시켰던 것이다.”

라엘은 아울러 최근의 긍정적 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중국과 러시아 간의 실질적 동맹 덕택에(그 둘이 함께 하면 미국보다 강력하다) 이제 수년래 처음으로 인류의 자멸가능성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음을 오늘 발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그는 말했다. “이는 이러한 세력균형 및 마침내 전 세계가 미국을 향해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라고 말하고 있는 현실 덕분이다. 미국의 약화는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세계의 군사력이 평화를 저해한다고 비난 받고 있으며, 이는 좋은 소식이다”라고 라엘은 끝맺었다.


기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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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8일 목요일

사형제도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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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한국에서 ‘사형제도 부활’을 주장하는 국회의원이 나왔다. 그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륜적인’ 살인 사건에 대해서만 경각심을 주기 위해 부활시키겠다는 답변이다. 하지만 사형제도가 올바른 방법이 될 수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되묻어야 한다.

한편 터키에서도 쿠데타에 대해 사형제도 부활을 예고 한 바 있다.


사형제도는 기원전 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살인 등 비교적 큰 범죄를 저지른 자들에게 행해졌던 형벌로 초기에는 화형과 같은 끔찍한 방법으로 행해졌으나 시간이 흘러 단순한 방식의 형이 집행되었고, 점차적으로 이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분위기가 흘러가게 된다.

이탈리아의 베카리아는 최초로 사형제 폐지를 주장한 인물로 ‘법을 빙자한 살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국은 사형수 중 일부가 정치적인 이유로 사형 집행이 행해졌다.

과거 인간의 행위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던 우리들은 사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왔다. 해적 무리들이 도적질을 해도 빵을 훔쳐도 최고형인 사형 제도를 정당화하면 범죄율이 최소화할 것이라 믿었지만 결과는 나아지질 않았다.

어떤 이는 ‘상대가 공격해 오면 우리도 공격해야‘ 한다고 말한다. 눈에는 눈이라는 식의 논리는 악순환의 연속일 뿐 문제의 해답은 아니다. 사형제도도 같은 맥락이다. 개인에게 살인을 금지하면서 국가는 살인이 허용되는 것이 말이 되는가?

2012년 5월 미국에서 23년전 한 남성이 사형 집행이 행해진 뒤에 무고죄로 밝혀져 주위에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다. 잘못된 판결이 한 가정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은 사건이다. 사형제도가 범죄예방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점, 이제는 본래 목적의 교화에 눈을 돌려야 할 때이다.

오늘날 인간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은 덕분에 사형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 또 이들의 범죄 행위는 치료 가능한 질병의 하나라는 점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어서 인간의 행위에 대해 결코 사형제도가 해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john@coconutpalms.info
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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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인류가 멸망할 확율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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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매년 8월 6일(아래 ‘AH 연도’ 설명 참조)을 기점으로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엘로힘’으로부터 지구인류가 스스로의 공격성(폭력성)으로 인해 자멸할 확률에 대한 정보를 전달
받는다.

이에 대해, 예언자 라엘은 “이번 8월 6일 엘로힘이 텔레파시를 통해 나에게 알려준 인류의 멸망 확률은 ‘99.5%’로 지난해와 같았으며,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라엘은 “지난 10년 동안 멸망할 확률이 계속 상승해 왔고, 어쩌면 더 악화될 수 있었지만 처음으로 더 이상 상승하지 않았다는 것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점”이라며 “그 이유는 중국과 러시아 때문”이라고 말한다.

“미국이 세계의 절대권력 국가인 한, 미국은 세계의 모든 나라를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 특히 미국의 해외 군사기지들 가운데 상당수가 중국과 러시아를 에워싸고 있기에 중국과 러시아는 자체 방어를 위해 사실상 동맹을 맺게 되었고, 미국은 그들과 대등한 힘이 등장함에 따라 두려움을 갖기 시작했다.”

라엘은 “중국과 러시아가 연대하면 미국보다 더 강력하다”며, “이들 양대 세력 사이의 힘의 균형이야말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 주는 세계평화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나의 희망은, 세계멸망 확률이 내년에 더 감소하는 것이다. 미국(의 군사력)이 약해지는 것이 인류 미래의 열쇠이다.”

이어 라엘은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에 원자폭탄을 보내면, 미국 역시 같은 수의 원자폭탄으로 보복 받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워싱턴은 즉각적으로 폭격 당할 것”이라면서 “세계평화를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모든 원자폭탄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일 세계적인 핵전쟁이 발생한다면 승리자 없이 모두가 패배하고 모두가 죽게 된다. 평화가 유일한 해결책이다. 제2의 히로시마 같은 비극이 두 번 다시 되풀이 되어선 안 되며, 더 이상의 전쟁범죄도 일어나선 안 된다. 지구상에 영원한 평화가 올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고 있으며, 이는 바로 중국과 러시아(미국에 대한 군사적 견제력) 덕분이다.”


기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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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9일 화요일

자기 이해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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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자는 자기 자신을 도구로 활용해서 내담자의 문제해결을 도모하고, 개인적, 전문적으로 끊임없이 평생을 두고 계속되는 과정을 자기 이해라고 일컫는다.

대화자는 내담자를 대할 때,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자신이나 또는 이에 대한 수용자세, 적절한 대인관계기술, 비차별적 태도나 사고 및 행동,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이나 존경심을 갖고 대할 필요가 있다.

내담자의 문제를 다루기 이전에 먼저 대화자는 자기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는 반응에 대해 이해하여야 하는데, 특히, 자신의 차별적 편견 때문에 내담자에게 어떤 영향이 미치는 지에 대해 의식하고, 문제에 대한 민감성, 유연성, 적절성, 직관력을 가지고 반응해야 한다.

내담자에 대한 충분한 공감과 이해는 물론 나와 다른 사람, 즉 내담자에 자기 태도, 가계도, 생태도, 비차별적 행동이나 태도로 존엄할 필요가 있다.

또한, 내담자를 이해하기 이전 자기 자신의 통제력이나 적절한 수준에서 자기노출(사적인 대화)정도나 면담, 장소엄수 등 자기만의 적정선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후 가족구성원간의 문제, 가족 내 역할, 자녀 훈육방식, 가족의 위치나 특성, 비밀 등을 탐색하여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대화자의 욕구를 통제하는 것이다. 대화자 자신의 욕구를 적절히 통제가 이루어지면 내담자와 보다 친숙한 접근이 가능하여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욕구에는 안정욕구, 성장요구가 있다. 의식주를 포함한 물질적, 건강, 사랑의 교환 등으로 정서적 안정 상태를 안정욕구라 하고, 물질적, 정서적, 사회적, 지적, 영적 상태를 신장시켜보고자 하는 욕구를 성장욕구라 한다.

만약, 위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담자와 접촉하게 되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며, 상황은 나아질 수 없기 때문에 내담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나 기억이 있다면 희석되기 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 하다면 시간의 간격을 줄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대화자는 자기결정에서 자기 자신의 가치관을 명료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고, 가치관이 형성된 배경, 자신의 가치관에서 비롯된 행동, 의사결정,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들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물론, 타인과의 가치가 다를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끝으로 대화자가 가질 수 있는 부정적 의식이나 감정, 행동, 가치관을 충분히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비로소 내담자와 대화할 수 있게 된다.


john@coconutpalms.info
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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